김도해 / 영어

KT 대리점으로부터 전화와서 외국인을 바꾸어 주었는데 물어보니 6개월전에 휴대폰이 부셔져서 번호를 바꾸고 새 휴대폰을 개통하면서 기존휴대폰을 정지시켰는데 기존휴대폰이 아직까지 정지되지 않은것 같아서 정지시키고 현재 요금미납으로 정지된 휴대폰요금ㄱ을 내고 다시 휴대폰을 쓸려고 한다고해서 조회해보니 한대는 이미 말소가 되었고 한대는 미납금이 4월분까지 168만원이 밀려있는데 적어도 지난 3월분까지 106만원은 납부해야 휴대폰을 재사용가능하다고 전해주었는데 지금 돈이 없어 분할납부가 가능한지 물어봐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그런사항은 전화국에가서 물어봐야한다고해서 그렇게 전해주고 통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