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2020.05.01차병원 담당자로 부터 두번째 전화.#병원#생활안내조금전에 통화했던 차병원 접수계 직원으로 부터 두번째 전화가왔다. 파키스탄에서 온 외국인을 코로나 검사를 할려고 병원내에 알아보니 검사를 할수있는곳은 여기가 아니고 차병원 검사소가 따로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휴무라서 진료를 하지 않으니 평일날 그곳으로 가도록 얘기를 해주고 주소는 병원직원이 쪽지에 적어주도록 하기로하고 통화를 마쳤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