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진주의 경찰께서 외국인과 한인사이에 야기된 교통 사고 건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 하셨다 종합해서 말하자면 외국인이 1 차 선에서 2차 선으로 진로 변경을 하심으로 뒷 차가 급 브레이크를 밟음으로 서로 접촉은 없었지만 뒷 차량 운전자께서 급 정지로 허리에 손상이 느껴져서. 병원에를 가보셔야 하겠다고 신청을 해 오셨다고 한다. 경찰이 이 일에 관여할 일이 아니지만 피해자가 블렉 박스를 제시하여서 보니까 선행차인 외국인의 과실로 보인다. 외국인에 그 사실을 설명 했으나 사건 현장에서 상대방은 그냥 갔었다 그건 당신이 외국인 이기에 대화가 어려워서 그랬고 경찰도 비디오를 통해서 보고 양쪽 보험사가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하신다. 해결은 간단하다 나도 미국에서 이런 경우 내차량 보험사에 신청하면 양쪽 보험사가 서로 상의 하여 과실의 정도에 따라서 배상을 하게 된다 알겠다고 그러나 블렉 박스 비디오 카피를 원한다고 하셔서 경찰께서 그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해서 그렇게 하도록 해드리겠다고 하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