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20.05.11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병원#진료안내
약 한달 여만에 봉사 요청 전화가 걸려왔네요. 살짝 떨리기까지... 내용은 간단. 일본인 환자가 진료 에약 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소통이 안되는 관계로... 5월 23일 오전 10시 10분으로 예약되었다는 내용을 전해드리고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