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 영어
2020.05.28My wife is flooding... I need an ambulance.
“제 부인이 산통으로 걷지를 못하고 매우 고통 스러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엠블란스 필요합니다” 전화 넘어로는 여인의 고통이 들려 오는 급박한 사항으로 119에서 삼자 통화를 한 상황이었다. 전화하는 동안 이미 엠블란스는 출동해서 그곳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 상황실의 말을 전한고 그 외국분은 연신 고맙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정말 뿌듯한 봉사 였다고 생각 한다. 우리나라가 진짜 선진국 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