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0.05.28보이스피싱 사건 관련 조사(3)
서울 용산 경찰서에서 경찰관님이 보이스피싱 관련 중국인을 조사하는과정에서 경찰관님이 신당동 동남초등학교에 간적이 있는지? 피해자 할아버지를 본적이 있는지? 한국말을 모르는데 주소는 어떻게 알았냐고 하나하나 통역을 해 드렸습니다. 자기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중국인은 자기는 신당동 동남초등학교에 간적이 없고, 피해자 할아버지 본적도 없으며 일을 시키는 사람 중국어도 할줄 알아서 주소를 중국어로 가르쳐주었다고 하시면서 억울하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