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20.06.02

병원에 가야 합니다.

#직장#생활안내
태국인 직원이 배가 계속 아프다고 하면서 광주에 있는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업체 위치가 인천인데 왜 서울이나 인천의 병원으로 가지 않느냐고 하니 광주의 병원에서만 치료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단 사장님께 알리겠다고 하고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