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

2020.06.03

불법 근로

#경찰서#사건/사고
마시지 샵에서 불법 체류,마사지 영업한 태국인 여성 두명 체포하여 마사지 근무 사유,봉사료,유사 성행위 여부 등 경찰관 도와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