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 베트남어

2020.06.29

카페

#경찰서#분실신고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카페 밖에다가 빨래을 널었는데 그다음날 와서 확인해보니 속옷과 치마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어제 오후 3시즈음에 널었고 오늘 오전 10시에 확인해보니 없어졌다 합니다. 의심가는 사람은 없고, 브랜드 있는 의류도 아니고 피해금액은 총 15만원이라고 통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