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 베트남어2020.07.03두통#직장#외국인_노동자베트남인이 일하는 회사에서 연락왔습니다. 한국인이 통역 요청을 했는데 베트남인이 어디가 불편한 것 같다고 병원에 갈 필요는 없는지 물어봐달라고 요청하여 베트남인이 답하길, 두통과 기침을 계속 하고, 병원에 갈 필요는 없다고 하여 마스크는 계속 쓰고 일했으면 좋겠다는 한국인 직원의 말을 베트남인에게 전달했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