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 일본어2020.07.13백지선 봉사자님 사례#경찰서#사건/사고음질이 안좋고 상황이 매우 다급했으나, 일본여성의 폭행신고를 가산동 경찰서에 통역함. 폭행을 당한 그 일본인 여성은 가산동 성당앞에 있다고 했고, 경찰과 형사들이 바로 현장으로 출동함.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