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 인도네시아어

2020.08.10

중국 어선 내 감금 외국인 선원

#경찰서#외국인_노동자
새벽 6시 중국 어선에서 근무하는 인도네시아 선원과 경찰 삼자 통역 실시했습니다. 선원들 귀국 희망하였으나 창고에 감금되어 강제 노역 중이었습니다. 선박명 ,정확한 위치 등이 파악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신상, 연락 가능한 번호와 대략적인 위치 통역 실시하였습니다. 해경의 발빠른 대처로 구조가 된듯 합니다. (동일 내용 기사를 통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