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20.10.01

거주지 주소를 알려주세요...

#경찰서#사건/사고
10월 1일 22:06분. 서울 구로경찰서에서 경찰이 도로 무단 횡단 중국인과의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경찰은 신분증 제시와 거주지를 물었다. 중국인은 여권은 집에 있다고 하니 집에 연락해 여권 사진을 찍어 문자로 전송해 달라고 하자 집에 아무도 없어 불가하다고 했다. 경찰은 거주지 주소를 알려 달라고 했고 중국인이 적어 건네자 잘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