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20.10.05영국 National Health Service의 Agent의 전화
통역을 한참 하던 중애, 몇일전에 했던 통화와 같은 의뢰인임을 깨닫게 되었다.
따라서 대충의 내용은 인지 하고 있었고, 지난번에 통역했을때와 상황이 비슷했다.
자신이 주문한 마스크를 아직 전달 받지 못해 한국 회사를 컨택 했으나
잘 연결이 되지 않는 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 회사의 사장과 통화를 하여 상황을 파악 하였더니,
이 사장은 충분한 연락을 취했다고는 하나, 사장의 이갸기를 들어보니
원만한 의사소통은 되지 않은듯 하다.
따라서 그동안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더니, 자기는 그동안
그런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하며,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표시를
하겠다고 하여 , bbb 에 대해서도 아주 칭찬하고 고맙다고 하며,
자신의 전화를 줄테니 도움이 필요하면 필요하면 연락을 하라고 할 정도로 고마워 했고
내 전화 번호도 달라고 하였으나, 고맙다는 말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으나,
한구에 대한 칭찬을 늘오놓으면서 통화가 이어졌다.
나도 매우 기분 좋게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