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20.10.07전남대 병원
병원에 방문한 외국인이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
와서 도와 줄 수 있는지 문의 하는데, 전남대 병원에서는
여기로 가라 저기로 하라~ 하는데
영어로 통역이 안되에 헤메이던 차에 전남대 병원의 한 분이 bbb에 전화.
전남대 비뇨기과에 가려고 전날 전화를 했더니,
예약은 안되고 4시까지 오라고 했다.
그래서 원무과에 갔더니, 비뇨 기과로 가라고 하여 갔더니
점심시간이라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1시간 후에 원무과에 갔더니,
문홍색 종이를 주면서 진료 에약을 하라는 듯하여
원무과에 다시가서 자신이 하고 있는게 맞는지 알 수가 없어서
헤메이고 있던 상황.
따라서 주변에 있는 병원 관계자를 바꿔달라고 하여 관계자에게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하니, 병원관계자가 이 병원의 프로세스를 이야기 해주여
이와 같은 상황을 안내헤 주었더니 다행이 이해를 하게 되었다.
이 외국인 여성은 너무 감사를 하여,
bbb Korea 에 대한 안내를 하고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