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20.10.10비자연장 거부
김포의 동일 기업이라는 곳의 직원.
기존에는 난민비자의 지위로 한국어세 일을 했으나,
난민 인정 소송에서 실패하여, 더이상 한국에 머물 수 없다고 했더니,
이민국에서는 서울에 가서 신청하면 2번째 비자를 준다고 하였는데,
실제로는 더이상 비자를 줄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 외국인에 의하면
자신의 변호사는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였다는 것이다.
원래대로 하면 다음날 까지 한국을 떠나야 하나, 지금이 코로나 상황이라
비행편을 구할 수도 없어서 비행편을 구할 때까지는
한국에 머울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 불법체류자 신분이
아닌 상태에서 한국에 모물 수 있도록 했으나, 그 기간동안에
일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고
10월 8일에 김포 왹구인 주민 센터를 방문하면, 한국 체류기간을
연장헤 준다고 이야기 해주고 통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