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20.10.10대전 112
전일 인터뷰를 위하야 이민국에 방문하였는데, 그곳에
통역자가 없어 헛걸음을 하였다고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112 경찰관에게, 대충 설명을 하고 경찰관은
나가도록 한후,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으나
계속 이민국을 신고 하겠하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였다.
그래서 이민국에 직접 연락을 하라고 해도 막무가내 였다.
장시간 통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였으나, 더이상의
반복적인 대답을 거부 하니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