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20.10.16아들을 찾음
미국에서 한 남자분께서 한국에서 영어 교사를하고 있는 아들과 연락이 두절 되어서 그의 신변이 염려스럽다고 그를 찾을수 있는 길을 문의해 왔다 아들과는 6월달에 연락하고 끊겼다고 하신다
그래서 그 아드님의 이름과 그가 살던 주소지를 받는데 시간이 너무도 걸렸다
차라리 이 에일로 하자고 그분의 이멜 받는것도 복잡해서 내 이멜 주소를 주었다
나도 아들이 해외에 혼자 살고 있으므로 동일한 염려를 한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고 이메일이 오면 정확한 정보에 의해서 경찰께 의뢰하고 그 결과를 보내려고 한다
E-mail 에 Bill Langston 씨로 부터 아들의 정보를 보내와서 바로 112에 신고하고 아들과 아버지 양쪽의 정보를 드리고 협조를 요청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