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 태국어

2020.10.18

이직 사유

#직장#외국인노동자
태국인 여성 2명이 일하다가 1명이 사직했는데 나머지 1명도 사직하고싶다고합니다. 사장은 사직하지않아도 좋으니 계속 근무했으면 좋겠다고하는데 2명이 하던 일을 혼자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한국어도 못해 금주 금요일까지 일하고 사직하고싶다고하여 통역해주고 원만히 마무리하고 사직하도록 안내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