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20.10.26파출소 전화
전날 인천 간석동에 있는 사찰에 방문한 외국인.
대웅전에서 보시를 하려고 하는 차에, 한 한국의 중년 남자가
자기를 잡아채고 , 자신을 치고 하며 대웅전에서 나가도록 요청.
이에 따라 이는 매우 모욕적 이어서 전날 경찰을 불렀는데,
어떠한 조치가 취해 졌는지 이날 다시 파출소를 방문한 캐나다 인.
사괄르 받고 싶다고 하고, 법적은 대응 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래서,이 경찰관 에세 사과를 받고, 그 내용을 전달 받고 싶어 한다는 내용 전달 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