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20.10.29서울 중앙의료원
호흡기 증상으로 국립서울 중앙의료원을 방문한 한양대학교 유학생에게
사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비용은 20만원정도 나온다는 내용을
전달해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이사람에게 안내를 했더니,
이 친구는 오랜기간 기침을 해서 한양대학교 병원을 방문했는데,
한양대학교 병원에서는 보건소에 가라는 내용이 잘못 전달되어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간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자신은 국가에서 토로나 검사 비용을 지원되는것으로 알고 왔다고 하여,
간호사에게 물어보니, 보건소에서는 경우에 따라 우료 검사를 해주는데,
무료 가능 여부는 보건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한다.
떠라서 이 외국인에게 왕십리 보건소를 가도록 이야기 하고
간호사에게는 보건소 약도를 뽑아서 이 외국인에게 전달해 주도롣 안내 하고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