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 영어
2020.11.27차량 고장
용인 에버랜드의 주차장에서 경찰관이 전화.
미군이 휴가차 가족과 에버랜드에 놀러 왔는데,
차량에서 기름이 새는 고장 발생.
여러 상황을 파악해 보고, 외국인과 통화를 해보니
미군부대 근처에 아는 자동차 수리 회사가 있고
자신은 가족들과 에버랜드에서 휴가를 즐기고 싶다고 하여
평택에 있는 수리 센터의 전화번호를 받아 , 이곳과 통화 한후
이곳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확인 한 후 내용을 보니
이 미국인은 보험을 들때 견인 특약을 들지 않아 개인 비용으로
견인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을 홧인 한 후
1. 경찰관에게 아무 견인업체를 불러 용인 수리 센터의 주소를 주면
2. 견인차 기사는 평택까지 운반한 후 운반비용은 수리업체 사장이 선지불
3. 외국인은 에버랜드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즐긴 후 추후 자동차 시리하는곳으로
가도록 정리한 후 통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