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2020.12.02어디가 아프신가요?#병원#진료안내12월 2일 20:36분. 강원도 춘천 성심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가 중국인 환자와의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환자에게 어디가 아픈지 물었는데 환자는 설사를 하고 위에 통증이 심한데 아울러 소염제도 같이 처방해 달라고 했다. 간호사는 우선 진료하고 의사 진단에 따라 참고해 처방하겠다 전한 후 통화를 종료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