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재 / 영어2020.12.18외국인임산부 임산부석 자리 양보 못 받음#기타_교통수단#기타외국인 임산부가 2.5 호선에서 임산부 뱃지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 자리 양보를 계속해서 못 받으셨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라서 받은 차별인지 의심하실 정도로 빈번했다고 하네요.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무척 마음이 아팠고 일단 지하철 불만접수 번호 알려드렸어요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