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20.12.18

미얀마어 통역은

#경찰서#외국인_노동자
경찰서에서 미얀마인이 태국어를 한다며 통역해 달라고 하셨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통화 종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