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 프랑스어
2021.01.06적십자병원에서 온 전화통역의뢰
재택으로 근무하던 중에 적십자병원에서 내과에 외국인 환자분으
오셨는데 영어도 못하시고 불어를 한다고 해서 내과 진료보시는 의사선생님께 먼저 내선돌려주셔서 전화통역 진행하였습니다.
그 외국인 환자분은 세네갈에서 와서 현장직인듯했는데 불어도 능통한 편이 아니었으나 영어로는 아예 소통이 불가하셔서 어렵게 물어물어 두통 흉통 어깨 통증을 호소하여서 설명드렸습니다
짧은시간의 통역이었지만 진료 보시던 내과 선생님께서 외래 직원분이 어떤 서비스 통해서 이렇게 제2외국어 통역이 빠르고 쉽게 연결된것인지 물어보셔서 BBB에 대한 홍보 드렸더니 앞으로 자주 이용하고 싶으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