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빈 / 베트남어2021.01.18진료안내#병원#진료안내병원에 입원중 베트남 환자이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 혹시 어디에 아픈지 간호사가 걱정되서 환자한테 물어봐 달라고 했습니다. 환자가 잠을 자다가 가위 눌린바람에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쳤습니다. 간호가가 알겠다고 나중에 도 통역 부탁드린다고 하고 인사하며 통화 종료했습니다.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