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서울 용산에 사는 어느분이 옆집에 사는 외국인이 찾아와서 외국인이 찾아와서 뭐라고 하는데 무슨말을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화를 바꾸어 물어보니 어제 어떤사람이 집에 들어와서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옷을 가져갔다고 누군지도 모른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결론적으로 도둑을 맞았다면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하는것이 좋겠다고 전해주고 통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