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천안서북경찰서로부터 전화가 와서 외국인과 통화를 해서 물어보니 약4개월전에 천안역부근에서 어떤여자가 개를 데리고 가던중에 본인을 물어서 손이 부러졌다고 한다. 그런후 경찰에 신고도 하고 병원에도 가서 치료를 받기도 했는데 그후 한두번 전화오더니 연락도 없다고한다.어떻게 하면 좋으냐고해서 지금 전화한곳은 112신고센타라서 전에 사건 신고했던 경찰서로 직접 찾아가서 알아보는것이 좋겠다고 전해주고 아울러 위치 및 경찰서 전화번호를 휴대폰으로 문자를 보내드릴테니 참고하시라고 전하고 평일 근무시간에 찾아가도록 알려주고 통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