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2021.02.23이웃개가 너무 무서워요
충남경찰청 신고센타로 부터 전화가 와서 외국인과
통화를 해보니
이웃에 있는 개가 너무 사납고 위험해서 아이들을 물기도하고 자기가 키우는 개를 물기도 해서 너무 무섭다고한다.
그래서 익명으로 신고를 할수 있느냐고 해서 주소를 물어보니 자기자신을 노출시키고 싶지않아 내일 친구를 경찰서에 보내어 알려주겠다고한다.
그래서 혹시 위급상황이 생기면 다시 연락해달라고 하고 경찰서 민원실 전화번호도 알려주고 통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