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빈 / 태국어

2021.03.03

저는 피해자에요.

#경찰서#사건/사고
두정지구대에서 전화주셨습니다. 태국인 여성분이 2020년 5월 사건에 이름이 남아있어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그 5월에 같이 동거하던 한국인에게 협박받았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그때 맞은 증거도 있다고 얘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