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경 / 중국어
2021.03.05남편에게 폭행당한 중국아내
경찰에서 전화왔다. 남편에게 폭행당한 중국부인을 통역해주었다 . 안심쉼터에 2일간 머물수 있으니 가려면 갈수 있다고 알려주었으며, 9세아들이 있으므로 함께 가서 일요일 귀가하는 것을 안내해주었다.(식사제공은 안되며 1끼 6천원 지원해준다고 했다.) 두 번째는 지금 귀가하고 다시 폭행이 발생하면 즉시 112신고하는 것. 본인이 희망하는것을 선택하도록 알려주었다. (경찰서에서 통역원을 준비되면 그때 연락해서 이번일을 조사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