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공환 / 영어2021.03.29외국인 분실 신고#경찰서#분실신고알제리인이 1년간 교도소에서 복역 후 출소해 보니 시흥메 있는 숙소에 있던 큰 가방이 없어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음. 현재는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남부외국인 보호소에 있는데 두세달 내에 본국으로 추방될거라고 함. 일단 자기 가방을 찾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어서 이런 내용을 통역을 요청한 경찰관에게 설명했음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