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21.04.11

라면을 주문하려구요...~~

#음식점#생활안내
4월 11일 20:10분. 인천 원당동의 음식점에서 중국인이 종업원과의 소통을 위한 요청이 있었다. 종업원에게 라면을 주문해 먹고 싶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종업원은 우리 음식점에서는 라면 메뉴가 없다고 하자 잘 알았다며 다른 곳을 찾아 보겠다한 후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