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21.04.13남자 친구가 마약을 해요...~~
4월 13일 22:58분. 서울 112상황실에서 경찰이 중국인이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알아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중국인은 남자 친구가 마약을 하고 있어 신고한다니 경찰이 친구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묻자 주소는 잘 모르고 전화번호만 불러 주었다. 신고자의 위치를 다시 묻자 서울 대림동이라 했고, 경찰은 관할 경찰서 형사계에 연락을 했으니 형사가 찿아 갈 것임으로 도착할 때까지 기다라라 전하자 속히 와주시라 요청 후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