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21.04.19대략난감?
일본인이 kt휴대폰 대리점에 오셨는데, 성질이 짧은 분인지, 용무가 끝나기(성립되기) 전에 대리점을 나가버린 케이스네요 ㅠㅠ 내용; 시무카드를 사고 싶다는데 우리랑 표현방식이 달라서 알아내는데 시간이 걸렸고(유심카드를 일본에선 시무카드라고...) 대리점 직원도 무조건 일본인 손님을 바꿔준 후 통역봉사자가 이해하기 어려울만큼 요점없는 질문을 하니 제가 요점 파악을 하는 동안 기다리지 못하고 나가버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