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선 / 러시아어2021.04.22경찰#경찰서#외국인노동자경찰이 길에서 만난 카자흐스탄인과의 소통이 어려워 연락 주심. 카자흐스탄인은 만취 되어 경찰서에서 하루 밤 신세를 지고 싶다고 함. 이유를 물어 보니 결핵에 걸렸고 이민청에서 자신의 서류를 가지고 갔다면서 힘들다고 전해 달라고 해서 통역함.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