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아 / 영어
2021.05.093자 통화 Monitoring
3자 통화의 정확한 상황을 알고 싶어
봉사자님께도 제가 봉사자라는 건
밝히지 않았고,
3자 통화를 할 대상도
지인이 아닌 일반 고객 응대가 일상인
가게를 임의로 선정해
제가 외국인인 것처럼 통화했어요.
불편사항 및 개선/건의사항은
설문조사에 남겼고,
3자 통화에 수고해주신
봉사자님께 감사 인사 전하러
봉사 이야기 남깁니다.
끝까지 제가 봉사자라고
말씀을 안 드렸거든요~ ^^
봉사자님,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