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1.05.10

폭행사건

#경찰서#사건/사고
경기포천 경찰관 통역요청 중국인 노동자가 현장에서 일을 할때 늦는다는 이유로 사무실에 갇아놓고 11:40-11:50분사이에 팀장과 또 한사람데 데려와 머리와 배를 마구 차서 쓰러지고 중국인 노동자가 경찰서에 신고를 하러 왔습니다. 사건 해결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