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원 / 일본어
2021.05.19일본인 손님 휴대폰 점검
휴일 오후 모처럼의 전화가 걸려왔다 서울의 한 휴대폰 대리점이라고 하셨고 일본인 손님이 와서 기존 기계, 유심 등을 언급 하며 통역을 부탁했다. 전화를 바꿨으나 손님은 이미 다 설명한 듯한 어감이어서 다시 폰 전문가를 바꾸어 간단한 상황을 알려 달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다시 상황을 조금 더 파악한 후에 전화 하겠다고 하시기에 일단 전화를 마무리했다. 다시 통역요청 전화가 걸려 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모쪼록 상황이 잘 처리 되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