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지 / 영어

2021.06.01

폭력사건

#경찰서#사건/사고
동거 중인 남녀의 싸움으로 이웃이 신고하여 경찰이 와서 중재하는 중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계속되는 폭력으로 처벌 원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맞아서 우는 피해자의 상황이 너무 안 되어서 맘이 좋지 않았습니다. 병원으로 가서 치료 받기를 원해 우선 병원으로 가는 것으로 대화는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