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상 / 러시아어
2021.06.06인천공항서 타쉬켄트행 티켓구매가 불가합니다.
인천공항서 타쉬켄트행 티켓발급하는 곳이 없어서 안내에 문의한 내용을 통멱과 함께 도와달 라는 요청 전화다.
안내데스크에서는 휴일이라서 항공사가 문을 닫은 상태다. 7월16일 인천발 타쉬켄트행 티켓예약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휴대폰으로 구매하고자하는 항공사의 앱을 다운받아서 본인이 직접 구매하는 방법이라고 통역으로 알려주었다. 이 고객은 인천공항까지 티켓구매위해서 헛걸음을 한것이다. 휴일 하루가 다 허비된 셈이다.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ICT강국 코리아어서 외국인으로 살려면 이 문화에 적응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