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훈 / 영어
2021.06.19자동차 추돌 사고
보험사 직원으로부터 사고 현장에서 통역 전화가 왔습니다.
외국인과 한국인 운전자의 차량 충돌사고였습니다. 외국인은 현재 한국 보험이 가입이 안 되어있는 상황이어서 이를 상대방 차량 보험사 직원에게 알렸습니다.
그랬더니 보험사 직원이 사건 경위를 물어봤습니다. 상대방 차량이 자기 차선으로 갑자기 끼어들기를 하여서 차마 피할 수 없었고, 이미 외국인은 자기 보험사랑 연락을 끝마쳤다고 했습니다.
한국인 운전자 보험사 측 관계자는 월요일 날에 전화할 테니 전화를 받아달라고 말하며 이를 통역하고 전화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