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빈 / 베트남어
2021.06.20진료안내
베트남 근로자가 골수암에 걸릴 확률이 높지만 정확한 병명을 다음 주 화요일 치료할 때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골수암에 걸릴다면 6개월 ~ 1년 동안 치료해야하고 항암치료한 후 수술할 다고 하는데 이 방법은 안되면 한쪽 다리를 절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병이 현재 종아리에서 붓고 있으니 심장이나 페, 다른 부위에 전이 가능성 높고 베트남 근로자가 20대라서 병이 활성화가 빠르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정확한 결과가 나오면 한국에서 치료할 건지 베트남에서 치료할 건지 결정해야하고 친료비는 한국사람들과 동등하게 적용이 되서 돈이 많이 안 나갈 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이 한국에서 유명하고 잘하신 분이라서 안심해서 치료를 받고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들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려야한다라는 내용을 통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