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아 / 베트남어

2021.07.14

근로자

#직장#외국인_노동자
회사 사장 - 베트남 여성 노동자분에게 통역 해드렸음. 베트남 노동자: - 일은 하면서 관절염이 생겨서 너무 아파요. 가능하면 다른 회사에 이직하고 싶어요. 회사측: - 베트남 근로자가 몸이 아프니까 1개월 정직 하는 동안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 및 치료 받아보고 정직 기간 끝나면 다시 회사에 나와서 일해주세요. - 회사에 다른 외국인 노동자도 같이 일하고 있으니 한 명은 이직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문제 일으킬 것 같아서 1개월후 다시 의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