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해 / 영어

2021.07.26

가게사장이 물건을 팔려하지 않아요

#음식점#기타
외국인이 어제 가게에들려 소스를 사갔는데 가게 주인이 개당500원에 팔았다고한다. 오늘 또 그 외국인이 와서 소스를 달라고해서 가격이 1000원이라고하니 어제500원에 샀는데 왜1000원이냐고 500원밖에 못주겠다고 하여 가게주인이 원래가격이 1000원인데 어제 잘못줬다고 설명해도 막무가내라서 안팔겠다고 했다고하는데 서로 얘기가 달랐다. 그래서 상호소통이 잘안되어 오해가 생긴것같다. 양자간에 서로 오해가 된점을 설명하고 서로 일보 양보하도록하여 원만히 오늘 1000원에 사가도록 합의시키고 서로 사과하고 화해시켜 원만히 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