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21.08.02재판건
오늘은 경찰서 법원 등 사건 사고 통역이 많네요
서울 서부 경찰서에 문자를 받고 오신 외국인에게
그 사긴은 현재 겸찰청에서 법원으로 넘어간 케이스로서 아직 판사께서 결정문을 내리기 전에 검토중이시라고 히니까
검사게서 무엇이라고 했느냐고 하시니 그것은 바로 모르고 열람을 신청하시면 서류를 찾아서 볼수 있다고 하시니 열람하겠다고 하셔서 마쳤습니다
다시 전화가 왔는데 같은 서기께서 같은 케이스에 관련이된 또 다른 분이 오셨다고 하셔서 지금 판사님 손에서 계류중이리고 하니 알겠다고 하셔서 마쳤고
아까 그분은 어찌 되셨냐고 하니 열람실로 모셔다 드렸다고 하네요.
정작 열람을 한다해도 누군가가 한글을 우리에게 들려 주어야 바로 바로 통역해드릴텐데 눈으로 볼수 없으니 우리의 협조에도 제약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