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철 / 프랑스어

2021.08.04

보건소에서 코로나 확진자의 상황 문의였으나

#기타_의료기관#통역_실패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프랑스인 확진자에 대해 확인할 것들을 통역해달라는 요청이었다. 그러나 보건소 직원은 나와 프랑스 확진자, 보건소 직원의 3자 통화가 되어야 한다고 하며, 다시 걸겠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나는 이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몰라 당황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