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 영어
2021.08.24코로나 격리 관련
중구청에서 또 삼자 통화를 부탁해 왔는데 본인의 핸드폰에 앱을 까는 것을 못하고 계솏해서 격리자에게 대신 전화를 요청해 왔습니다. 어린 직원들이 공무의 일에 자신의 사적인 폰 사용을 원치 않을 것을 감안해서 협조하기로 했고요
외국인께서
바로 어제 입국 하셨고 이미 얀센 접종을 한 상태이기에 코로나 테스트를 한번 더 해보는 정도가 필요하다고 공항에서 지시를 들었던 모양으로 이번 주말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