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영어
2021.08.29코로나 확진 격리
모 외교관 부인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 와 자기 딸이 코로나 확진 판정후 격리 시설에 격리 중인데 같이 있는 다른2명은 기침증상 있으나 자기 딸은 무증상으로 딸을 자기집으로 데려와서 자가 격리할 수 있는지 물어옴. 담당 간호사는 무 증상이라도 격리가 필요하며 9월 4일에는 퇴원이 가능하며, 그 동안에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면 11일간 연장 될수 있으며 그후 사정에 따라 후속조치가 진행 됨을 설명해 주었음. 코로나 관련 의료진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